조지아 주지사실은 지난 9월 10일 연방 환경보호청(EPA)이 조지아주에 약 4억 9천9백38만 5천 달러의 수자원 인프라 보조금을 교부했다고 발표했다.
이 자금은 허리케인 헬렌으로 피해를 입은 지역사회의 식수 및 하수 인프라 복원력을 강화하고, 수자원 관련 비상 상황에 대응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라고 주지사실은 밝혔다.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는 이번 자금이 주 역사상 가장 파괴적인 폭풍 중 하나인 허리케인 헬렌의 피해 복구 작업을 가속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켐프 주지사는 조지아주가 미래의 폭풍에 더 잘 대비하고 주민들의 복지를 보장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지원금은 2025년 미국 구호법(American Relief Act)에 따라 배정됐으며, 조지아 환경 재정청(GEFA)이 관리한다.
허리케인 헬렌 복원 기금(Helene Resilience Funding, HRF)을 받으려면 지역사회는 허리케인 헬렌의 피해를 입었음을 증명해야 한다.
또한 홍수 피해 위험을 줄이거나 식수 및 하수 시스템의 복원력을 강화하기 위한 프로젝트를 제안해야 한다고 주지사실은 설명했다.
GEFA는 자금 최종 교부에 앞서 2025년 가을에 프로젝트 신청을 접수했다. 제출된 프로젝트 목록은 GEFA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총 허리케인 헬렌 관련 자금은 다섯 가지 범주로 나뉘어 배분된다. HRF 하수 부문에 1억 2천4백90만 달러, HRF 분산형 하수(정화조 시스템)에 8백96만 달러가 할당됐다.
HRF 식수 부문에는 3억 5천9백50만 달러, 비상 하수 부문에 3백30만 달러, 비상 식수 부문에 2백75만 달러가 배정됐다.
개별 프로젝트에 대한 첫 번째 자금 지원은 11월 GEFA 이사회 회의에서 심의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조지아 환경 재정청(GEFA)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