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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 반려견 보조제 살모넬라균 오염 가능성…리콜

뉴욕 Fi, 'Fi 카밍' 등 2종 회수 조치. 섭취 동물과 접촉한 사람도 감염 위험이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다솜미디어 디지털뉴스팀
입력 2026.09.08 22:34 · 수정 2026.09.08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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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 반려견 보조제 살모넬라균 오염 가능성…리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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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식품의약국(FDA)은 뉴욕에 본사를 둔 Fi가 반려견 보조제 일부 제품에 대해 살모넬라균 오염 가능성으로 리콜을 실시한다고 9월 3일 밝혔다.

회수 대상은 'Fi 카밍 보조제 포 독스 180g'과 'Fi 8-in-1 포뮬러 보조제 포 독스 180g' 두 가지 제품이다.

Fi 카밍 보조제(Fi Calming supplement for Dogs 180 g)는 로트 번호 26118, UPC 8 50064 80011 1로 식별된다.

Fi 8-in-1 포뮬러 보조제(Fi 8-in-1 Formula supplement for Dogs 180 g)는 로트 번호 26159, UPC 8 50055 11168 4이다.

식품의약국(FDA)에 따르면, 이번 리콜은 Fi의 제조업체에 공급된 원료에서 살모넬라균 오염 가능성이 확인된 데 따른 것이다. 제조업체는 현재 조사를 위해 생산을 중단한 상태다.

살모넬라균은 제품을 섭취한 동물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오염된 제품을 취급하거나 제품을 섭취한 동물의 배설물과 접촉한 사람에게도 감염 위험이 있다고 식품의약국(FDA)은 설명했다.

특히 제품, 제품에 노출된 표면 또는 동물의 배설물과 접촉한 후 손을 철저히 씻지 않으면 감염 위험이 더 커진다.

살모넬라균에 감염된 건강한 사람은 메스꺼움, 구토, 설사 또는 혈변, 복부 경련, 발열 등의 증상을 보일 수 있다. 드물게 동맥 감염, 심내막염, 관절염, 근육통, 눈 자극, 요로 증상 등 추가 질환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반려동물이 살모넬라균에 감염되면 무기력증, 설사 또는 혈변, 발열, 구토 증상을 보일 수 있다. 일부 반려동물은 식욕 부진, 발열, 복통만 겪을 수도 있다.

감염되었지만 건강해 보이는 반려동물도 보균자가 되어 다른 동물이나 사람에게 살모넬라균을 전파할 수 있다. 반려동물이 리콜 제품을 섭취하고 이러한 증상을 보이면 수의사에게 연락해야 한다.

리콜 대상 제품은 소비자에게 직접 배송되거나 아마존(Amazon) 및 츄이닷컴(Chewy.com)과 같은 온라인 소매업체를 통해 유통되었다.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즉시 사용을 중단하고, 용기를 단단히 밀봉한 후 쓰레기통에 버려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Fi 고객센터(1-888-434-3647) 또는 이메일(support@tryfi.com)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자료 출처: 식품의약국(FDA) 리콜 · 원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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