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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팔파 새싹 리콜…미네소타·위스콘신 유통 제품 대장균·살모넬라균 위험

에브리싱 새싹, 특정 로트 번호 제품 회수…섭취 말고 즉시 폐기해야 한다.

다솜미디어 디지털뉴스팀
입력 2026.08.23 00:22 · 수정 2026.09.01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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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팔파 새싹 리콜…미네소타·위스콘신 유통 제품 대장균·살모넬라균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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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국(FDA)은 8월 22일,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 본사를 둔 에브리싱 새싹(Everything Sprouts, LLC)이 알팔파 새싹 제품을 자발적으로 회수한다고 발표했다. 해당 제품에서 시가 독소 생성 대장균(STEC) 또는 살모넬라균 오염 가능성이 확인된 데 따른 조치다.

회수 대상은 2026년 5월 27일부터 2026년 8월 21일까지 미네소타(MN)와 위스콘신(WI)주의 도매 유통업체 및 식료품점에 유통된 알팔파 새싹 제품이다.

회수되는 제품은 '에브리싱 새싹(Everything Sprouts)' 및 '칼코(Calco)' 브랜드의 5온스 플라스틱 용기에 담긴 알팔파 새싹이다. 바코드 번호는 860014523113, 860014523120, 850079470149이다.

특히 로트 번호 #222, #223, #225, #226, #230이 표시된 '알팔파 6/5oz' 및 '알팔파 12/6/5oz' 패키지가 회수 대상에 포함된다.

또한 이 알팔파 새싹이 사용된 '에브리싱 새싹 크런치 프로틴 새싹 5온스 컵' (로트 번호 #222, #223, #226, #230)과 '제스티 갈릭 믹스 컵' (로트 번호 #222, #223, #225, #226, #230)도 회수 대상이다.

FDA는 시가 독소 생성 대장균(STEC)이 어린이나 노약자, 면역 체계가 약한 사람들에게 심각하고 때로는 치명적인 감염을 유발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 균은 급성 설사 질환을 일으키며, 일부 감염자는 용혈성 요독 증후군(HUS)으로 발전할 수 있다.

살모넬라균 감염은 일반적으로 메스꺼움, 구토, 복부 경련을 동반하는 위장염을 유발한다. 대부분의 건강한 사람은 회복되지만, 신생아, 영유아, 65세 이상 노인, 면역 저하 환자는 더 심각한 질병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FDA는 설명했다.

현재까지 알팔파 새싹과 관련해 55건의 질병 보고가 연방 및 주 파트너에게 접수된 것으로 알려졌다.

에브리싱 새싹은 잠재적인 문제의 원인을 조사하기 위해 공중 보건 당국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비자는 회수 대상 로트 번호의 알팔파 새싹 제품을 즉시 폐기해야 한다. 제품이 닿았던 모든 표면이나 용기는 철저히 세척하고 소독해야 한다.

소매업체 및 유통업체는 해당 알팔파 새싹 제품의 판매 및 유통을 즉시 중단하고, 현지 규정에 따라 폐기해야 한다. 또한 제품이 닿았던 표면이나 용기를 세척하고 소독해야 한다.

이번 회수와 관련한 문의는 에브리싱 새싹 측 이메일(everythingsproutsmn@gmail.com)로 할 수 있다.

자료 출처: 식품의약국(FDA) 리콜 · 원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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